○ “솔잎증류농축액”은 적송(Pinus densiflora)의 솔잎을 수증기로 증류하여 만들어집니다. 지표성분은 3-carene, limonen과 terpinolene로 정하였으며, 각각의 함량은 12%, 8%, 17.5% 이상이 되도록 표준화하였습니다.
○ 솔잎증류농축액은 인슐린 수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공복혈당을 개선하는 것으로 동물시험에서 관찰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솔잎증류농축액은 인슐린 민감성에는 관여하지 않으며 당의 흡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되나 반복 확인될 정도로 동물시험과 시험관시험의 수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 실제로 혈당이 약간 높은 사람을 대상으로 솔잎증류농축액의 보충효과를 비교한 인체적용연구에서도, 솔잎 증류농축액은 공복혈당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 따라서 “건강한 혈당의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로 기능성을 인정하였습니다. 기능성 등급은 기능성 등급은 기반연구와 인체적용연구의 수가 충분하지는 않으나, 그 결과가 일관성 있으므로 “기타기능 II”에 해당합니다.
○ 안전성과 기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하루섭취량은 솔잎증류농축액으로서 1350mg입니다. 기관지 천식, 해소 기침이나 기도에 심한 염증이 있는 사람은 사용을 금하시기 바랍니다.
제2007-8호, 제2012-30호 : 파인생명공학 ‘솔잎증류농축액’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 원료정보>>
<출처 : 식품안전나라>
